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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찾는 축제! 충장축제로 GoGo!

 

안녕하세요. 부산 2팀 귀염둥이 CL AnGeL입니다

여러분은 추억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 하시나요?

이 추억이란 두 글자를 생각하시면서 지금부터 기사를 보면 더 좋으실듯 해서요.

저는 이번에 광주에서 열린 충장로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축제.

추억의 7080 충장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해보고자 합니다. 한 번 가 보실까요?

 

 

올해로 제 7회째를 맞는 추억의 7080 충장 축제는 올해 10월 5일 ( 화요일 ) 부터 10월 10일 ( 일요일 ) 까지 6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장소는 금남로를 중심으로 아시아 문화전당 앞, 충장로, 예술의 거리 등 에서 펼쳐졌습니다. '만남' 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충장로 축제는 예상 관객 400만명을 보고 있는 광주에서 가장 큰 축제중 하나인데요. 축제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 추억을 테마로 한 거리 문화 예술 축제 ' 리고 할 수 있겠네요!

 

 

 

충장로 곳곳에는 충장 축제를 기념하는 보조물등이 많이 설치 되 있었습니다. 충장 축제가 스케일이 커지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는 것은 정말 좋아보였어요! 취재를 나간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축제에 참가하려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어딘가 이상하지 않나요? 있어야 할게 많이 안 보이지 않나요?

 

 

 

정답은 차 들이 없다는게 퀴즈를 낸 목적이였는데! 눈치 채셨나요? 충장 축제는 '거리' 문화 예술 축제인 만큼 도로를 막아놓고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축제기간 내에는 금남로 4가에서 문화 전당까지의 차도가 공무용 차량을 제외하고는 일체 폐쇄됩니다. 원래 이 노선으로 다니던 시내버스는 전남여고 후문쪽으로 돌아갑니다!

 

 

 

또한 충장 축제에 관련하여 상가들이 세일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충장 축제와 연계되는 모습이죠!

 

 

 

 

충장로 축제에는 특히나 체험할 거리가 많았는데요. 가장 먼저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성냥개비 쌓기 입니다. 시작은 저렇게 낮게 시작했는데 한바퀴 돌아보고 오니 제 키만큼이나 쌓여져 있는 성당에 깜짝 놀랐습니다! 옆에 스티로폼 공에 실들 보이시나요? 저 실들로 대형 머플러로 추정(?)(!) 되는 걸 뜨는 거 였는데요. 어떤 아주머님이 오셔서 빛의 속도로 머플러를 막 뜨시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잘 뜨셨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할 장소가 많은 것도 눈에 띄었는데요. 비눗 방울 등을 만들며 귀여운 아이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냈답니다.

 

 

 

 

무대들이 정말 많은거 보이시죠? 총 7개의 무대가 이번 충장 축제를 위해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각 무대 별로 컨셉들이 있었는데요. 보시고 계신 무대들은 ( 맨 위부터 설명드릴게요! ) 먼저, 문화전당 ( 구 도청 ) 앞 특설 무대로 무등의 무대라는 테마로 운영되었습니다.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이 축제 기간중 열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우체국 무대는 트렌드와 추억의 공간이라는 테마로 운영되었으며, 추억의 7080 공연등이 열렸던 곳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금남로 1무대로 추억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운영되었습니다. 각종 대형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곳이기도 했지요

 

 

 

 

또한 추억의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축제 곳곳에서 옛것을 재현 해놓은 것이 많았습니다. 서석국민학교 ( 현재는 서석 초등학교죠. 1996년 일괄적으로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변했습니다. ) 는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중 하나입니다. 또한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문화전당에서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중 한 군데이기도 합니다.

 

 

 

충장 축제 중 백미로 꼽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추억 전시관은 예전 7080년 광주를 잘 표현 해 놓은 곳인데요. 우리가족 추억이야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펼쳐졌던 추억의 전시관! 지금부터 그 안으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보였던건 바로 재래식 화장실! 변소였습니다. 추억의 이야기라는 주제가 들어가자마자부터 확 와닿기 시작했습니다.

 

 

 

 

 

 

세대 별 테마를 다루고 있는데, 집을 컨셉으로 할아버지, 할머님 이야기, 아버지 이야기, 어머니 이야기, 형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누나의 이야기로 이뤄져있었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각 방에는 직접 사람들의 대역이 예전 그 시대의 컨셉으로 활동하시고 계셔서 보는 재미를 더 해주기도 하셨습니다.

 

 

이전 시대의 많은 종류의 만화책이 전시되어 있기도 했었는데요. 사진엔 없지만 옆에 앉아 계시던 여자분이 만화책을 엄청 재밌게 보고 계셨답니다.

 

 

 

예전 물건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저 펩시나 칠성 사이다는 제가 어렸을때도 간간히 본거였는데, 15년즘 만에 보니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저 맨 왼쪽 펩시 콜라 병은 아직도 쓰이지 않나요? 제가 잘 모르는 건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미니어처 건물들도 제법 보였습니다. 특히나 아래 포스터가 매우 인상 깊었는데요. 배우 안성기 님의 너무 어린 시절? 지금과 비슷하면서 다른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검정고무신에 나올 법한 장면 아닌가요? 도시락을 데우기 위해서 난로에 도시락을 올려놓는 장면. 어떤 아버님은 아드님을 데리고 오셔서 '우리 세대때는 이랬지' 라고 추억하시면서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훈훈했습니다.

 

 

 

또한 이 날 변사극 공연이 있어서, 한 쪽에선 막바지 연습으로 한참 분주하셨습니다. 빼꼼히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연습하시는 배우분들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전시관 끝편에서는 충장 축제의 추억을 담아가시라고, 기념사진을 '무료'로 찍어드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인기가 있어 줄도 제법 길었습니다.

 

 

 

 

 

또한 요즘은 보기 힘든 포스터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삼각함수를 당구치며 배운다는 저 생각이 재밌지 않나요?! 지금은 출산율이 낮아 허덕이는 우리나라가 출산을 제한하는 저 포스터는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출구로 나오자 달달한 뽑기를 비롯해 옛날 군것질 거리 및 장난감을 팔고 있었습니다. 낯익은 옛 군것질들이 너무 많아서 좋았어요!

 

 

여기까지가 제가 준비한 충장 축제의 기사입니다.

지치고 힘들때마다 그리워지는 것들! 그것을 추억이라 부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닌가요?

혹시 바쁘다고, 추억 쌓는 것을 소홀히 하고 계신건 아닌가요? 추억이란건 결국, 내 마음속 기억인데, 그 기억을 너무 소홀히 하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다른 것도 좋지만, 추억을 쌓는데 열정을 쏟아보는 건 어떨까요?

 

 

[원문] [ 부산2팀 / 귀염둥이 CL AnGeL ] Story 8. 추억을 찾는 축제! 충장축제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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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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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lk flowers 2010/11/18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구경거리가 많은 축제로군여